모놀로그
시를 위한 '詩' 본문
언젠가부터인가?
원래도 이랬던가?
아닌 것 같은데...
이상하게 엄마가 아프기 전의 일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.
그때도 이렇게 저녁 때만 되면 스물스물 불안하고 울적해졌던가?
자나팜을 세 알 먹는다.
그동안은 두 알을 먹었지만
오늘은 세 알을 먹어 버린다.
'시를 위한 詩'를 누가 불러줄까?
아니지...
그 노래는 이미 수많은 불쌍한 영혼을 위한 시를 위한 詩이니까
내게도 들려오겠지
언젠가부터인가?
원래도 이랬던가?
아닌 것 같은데...
이상하게 엄마가 아프기 전의 일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.
그때도 이렇게 저녁 때만 되면 스물스물 불안하고 울적해졌던가?
자나팜을 세 알 먹는다.
그동안은 두 알을 먹었지만
오늘은 세 알을 먹어 버린다.
'시를 위한 詩'를 누가 불러줄까?
아니지...
그 노래는 이미 수많은 불쌍한 영혼을 위한 시를 위한 詩이니까
내게도 들려오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