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주지훈 (899)
모놀로그
주배우..참 신기한 사람일세! 사람이 어찌 저리 생기누?? 앤티크 찍을 무렵, 노숙자 패션이 유행할 무렵인가 수염이 넘실대고 머리는 산발하고.. 그 당시 나이가 28세였던가? 그때보다 군대까지 다녀온 지금이 훨씬 어려보인다. 조그만 얼굴에 남자치곤 기다란 목선, 그 목선을 살려주는 턱..
주지훈/주지훈
2013. 4. 26. 22:47
출처: 주갤 포토by 주태공 주갤에서 이 사진을 보는 순간.. 숨이 컥;;; 이 모습.. 아깝다. 이 순간이 아깝다.. 내가 너무 사랑하는 주배우의 멋진 머리카락, 자연스런 웨이브가 덥수룩하게 이마 위에 쌓이고 담백한 미소에 요정같은 분위기... 이런 모습은 드라마에서 보여줘야하는 거 아냐? ..
주지훈/주지훈
2013. 4. 21. 12:53
요즘 뭐하시나요? 주배우 소식 기다리느라 목빠진다는... 빨리 새작품으로 내 목마름을 채워주시길... 나날히 시시각각 그리고 볼 때마다 달라지는 분위기 아주!!좋아요 기다립니다
주지훈/주지훈
2013. 3. 27. 10:09
주지훈- 주맘을 듣고....
주맘을 듣고 소감문을 쓰고 싶었다. 그런데.. 쓸 수가 없어서 내내 글쓰기를 누르고 흰여백만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포기하기를 몇번... 내가 뭔가를 쓴다면, 그것은 분명 어제 방송에 대한 매우 부정적인 글이 여기에 쏟아질 것 같은데, 과연 그것이 주배우에게 좋은 일인가 자신이 없어서..
주지훈/주지훈
2013. 1. 12. 11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