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놀로그
주지훈-'중증외상센터'의 백강현 본문
의학드라마 임에도 뭔지 느와르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백강혁,
주지훈이 멋질 때는 살짝 피냄새가 풍길 때이다.
지배종에서도 그랬지만,
중증외상센터에서도 진심 멋질 때는 늘 피냄새를 풍길 때라고 난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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