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지훈/주지훈
주지훈, 미래를 준비하다...
모놀로그
2011. 1. 5. 21:28
군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제대 이후
차기 작품의 러브콜을 받는 등 섭외 1순위 연기자로서 손꼽히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.
오로지 저 귀절을 읽고 또 읽고..
역시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
그 바닥 사람들이 알고 있었구나..
하긴 내가 아는데
그들이 모를리가..ㅋㅋ
내가 기획사를 가지고 있다면
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스카우트했을텐데..
라는 생각까지 했답니다
이제 큰 물에서 놀면서
맘껏 당신 기량을 펼치시길....